힐링핸즈 예비학교
짧은 기간의 의료선교이기 때문에
현지의 문화와 선교의 이해가 반드시 필요합니다!
힐링핸즈 예비학교는 총 8회에 걸쳐서 진행됩니다.
김지예 원장님께서 '세계선교의 문화적 관점'에 대해
봉사자들을 대상으로 교육 중입니다.
강해주목사님이 성경적 관점에서의 선교에 대해서
설명해주십니다.
8주차의 예비학교가 드디어
마쳤습니다.
의료선교전 마지막 모임인
OT 시간이 되었습니다.
엘리아나간사님이 이번 단기의료선교에 대한
전반적인 사항을 설명해주십니다.
김수정원장님께서
환자들의 동선, 약 제조 등
세부적인 사항에 대해서
구체적으로 설명해주셨습니다.
수많은 약들... 도대체 몇 박스인지
하지만 기쁨 마음으로 배우고 ㅋㅋ
포장도 잘합니다.
원장님도 함께 모여
진료와 세부적인 사항들을 논의합니다.
조금 분주하지만
의료선교를 준비하는 과정은
언제나 설레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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