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국내의료봉사

지극히 작은 자가 병들었을 때 돌본 것은 예수님을 치료한 것과 같은 상을 받습니다. (마23:36)

지금 세상에는 의료혜택을 누리지 못하고 병들어 고통받는 이웃이 많습니다. 성누가회는 찾아가는 의료봉사를 통해 사랑을 실천하고 있습니다.

그동안 성누가회는 성북구청장, 서울시장, 보건복지부장관상을 수상하였습니다. 봉사활동을 통해 예수님과 같은 희생의 자리에서 우리는 더욱 예수님을 깊이 이해하는 축복도 누릴 수 있습니다. 이 땅의 상보다 값진 하늘의 상급을 바라보는 자는 누구나 환영합니다.

SCROLL TOP